5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피크 마르세유와 2009~2010 시즌 리그1 8라운드 원정경기에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42분 알론소의 패스를 이어받고 수비수 두명 사이로 강력한 오른발슛을 날려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평점 8점을 받은 박주영은 올시즌 전체 평균 평점 6.67점을 기록하며 프랑스 리그1 공격수중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볼턴 원더러스(잉글랜드)로 이적한 이청용의 빈 자리를 메우고 있는 FC서울의 미드필더 고요한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가운데, 해외파들은 차두리 외에 호주전 멤버 전원이 재발탁됐다.
감기 몸살 증세를 보이며 최근 4경기 연속 결장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2도움)를 올린 이청용, 이날 시즌 2호골을 터트린 박주영(AS모나코) 등이 허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허정무 감독 “올해까지는 해외파 점검”= 내년 월드컵 본선에 대비해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11월 유럽 원정 훈련까지는 해외파들을, 내년 1∼2월 동계 훈련 때까지는 국내파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내년 3월까지는 월드컵 본선 엔트리를 완성할 생각이다. 8일 오후 12시에 해외파들이 먼저 소집돼 훈련하고, 국내파들은 12일 12시에 소집돼 함께 한다. (설기현과 조원희 등 해외에서 출전 기회를 자주 잡지 못하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대표팀도 걱정이다. 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해외파 선수들의 능력 자체를 높이 사고 있다. 박지성은 감기 몸살 증세로 최근 경기에 못 나섰지만 선덜랜드전에는 회복돼 훈련한 걸로 안다. 회복될 것으로 믿고 있다. 세네갈전에서는 승패에 연연하기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를 지켜볼 것이다. 아프리카팀과는 처음 맞붙는데 어떻게 하는지 중점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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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도 또 좋은 글 기대 할께요. 퍼가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