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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성형고백 눈만 살짝 코는주사 억울하다!!!!

2010년에도 여성 연예인들의 '성형고백'이 이어질 조짐이다. 연초부터 신비로움이 무기인 아이돌 스타의 성형 고백이 펼쳐지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5인조 아이돌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성형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여자 연예인이라면 정말 예뻐지고 싶어 한다"며 "나는 어렸을 때 얼굴 그대로다. 그대로인데 조금 더 예뻐진 것 뿐"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성형을 안한 건가"라는 질문이 빗발치자 구하라는 "안했다고는 얘기 안 했다"며 자세한 성형 부위를 설명했다.

구하라에 따르면 원래부터 쌍꺼풀이 존재했지만 "사진찍으면 눈이 흐릿한 거 같아"라는 소속사 사장의 권유에 쌍꺼풀을 살짝 집었다. 이어 "주사 한 대만 맞자"는 제안에 코에 필러주사를, "치아는 예뻐야 해"라는 조언에 치아교정을 받은 것이 전부(?)였다.


성형사실을 고백해 후련해졌다 구하라는 "성형을 다해서 얼굴을 고쳤네 하면서 기사가 떴다"며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데뷔 전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성형돌'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를 얻게 된 구하라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시선을 보낸 바 있다.

한편 구하라의 고백에 스스로를 '성형인'이라고 칭한 스타들의 고백 릴레이가 펼쳐졌다. 장영란이 집는다와 수술의 차이를 설명하며 "구하라는 수술한 것이라 할수도 없다"고 평가한 데 이어 천명훈은 "눈이 짝 쌍꺼풀이고 눈썹이 자꾸 눈을 찔러 중학교 때 수술을 했다. 사람들은 최근에 한 줄 아는데 아직도 붓기가 안 빠졌을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강심장'에는 구하라, 천명훈, 장영란 외에 빅뱅(태양 대성) 카라(박규리) 바다 이세은 채민서 최필립 고영욱 김효진 김영철 브라이언 정주리 슈퍼주니어(은혁, 이특, 신동)가 출연해 토크 배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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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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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구하라는 2010/01/06 16:30

    원래 이뻤으니까
    중학생때 티비 나온거 봤는데
    이쁘던데
    사진 두장이 이상하게 찍혀서 그렇지
    동영상 다 보면 원래 이쁘구나하는걸 느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