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윤도현 내사랑이여 6위 심기불편 명예졸업 위기?





윤도현 내사람이여, 툭툭 던지는 담담창법에 호평, 그러나 6위
윤도현 '내사람이여'가 중간평가 6위를 받으며 명예졸업에도 위기를 맞았다.


8월 7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중간평가가 이뤄졌다.

윤도현 밴드(YB)에겐 청중평가단 추천곡 중 이동원 '내 사람이여'가 경연곡으로 선정됐다. 매니저 김제동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흥얼거렸지만 YB 윤도현은 “생소한 곡이다. 신곡이나 마찬가지다”면서 부담감을 토로했다.

그간 신명나는 무대를 주로 만들어 왔던 윤도현 밴드지만 이날 윤도현의 무대는 담담하면서도 애절했고 카리스마가 빛나는 것이었다. 툭툭 던지는 식의 창법이었는데 그것만으로도 멋졌다는 평가였다.

가수들 역시 눈을 감은 채 노래를 감상했다. 윤도현의 무대에 대해 조관우는 “솔직히 얘기하면 이 노래는 모르겠다. 툭툭 던져도 멋은 있는데 노멀하게 들렸다”고 평가했다. 박정현은 “잘 알려지지 않은 노래다. YB가 불안해 진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이날 편곡 없이 원곡 그대로 불렀다.

윤도현은 6위를 했다. 윤도현은 “(가수들이) 좋다고 난리더니 6위냐”면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1차 경연에서 7위를 했던 만큼 명예졸업이 아닌 그냥 탈락을 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지난 1차 경연에서 7위를 했기에 윤도현은 순식간에 탈락 영순위가 됐다. 윤도현은 8일 녹화가 진행될 '나가수' 녹화를 끝으로 박정현, 김범수와 함께 자동 하차한다. 7번의 경연에서 살아남은 참가 가수에게 탈락과 상관없이 아름답게 퇴장할 수 있게한 명예졸업제 룰에 의해 이번 경연이 마지막 경연이 된다.

한편 자우림은 쟈니리 ‘뜨거운 안녕’, 김범수는 변진섭 ‘홀로 된다는 것’ 박정현은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세상’ 조관우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마음에 들어오면은’ 장혜진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 김조한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윤도현 밴드는 이동원의 ‘내 사랑이여’를 각각 부르고 평가를 받았다.

중간평가에서 1등 박정현, 2위 김범수, 3위 장혜진, 4위 김조한, 5위 자우림, 6위 윤도현 밴드, 7위 조관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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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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