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복부비만? 만병의 근원인 복부비만 자가 측정방법

복부비만은 잘못된 식생활과 무절제한 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결핍 따위로 기초대사량이 저하되어 있는 현대인에게 쉽게 나타는 질병이다.

특히 음주와 흡연 그리고 고지방 음식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남자는 여자에 비하여 

내장층의 지방이2∼3배 많다  대개 흡연과 음주를 하는 경우가 많아 복부에 비만이 생기기 쉬우며 흔히 복부 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자36인치 ,여자 32인치 이상을 복부비만에 속하게 된다

복부비만은 비만도와 상관없이 내당능 저하, 인슐린 저항성, 이상 지질혈증과 같은 대사성
증후군을 일으기며 내장주변부에 축적하는 지방량은 노화 ,성호르몬, 영양과잉섭취, 운동부족이 주 요인이다.따라서 비만대책 면에서 대사이상이나 동맥경화성 질환의 합병증을예방,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총지방량뿐만 아니라 내장 지방량(VAT)의 감소가 필요하다. 복부비만은 성인병과 높은 연관성 때문에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몇개월전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이상이 복무비만에 따른 것으로 알려지면서복부비만에 대한 일반의 경각심도 높아졌다

복부비만은 흔히 ‘뱃속 시한폭탄’ 으로 불릴 만큼 중년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질병다 실제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한국 성인 10명 가운데 3명(2005년 기준)은 비만에 시달리고 있고 이중 복부비만 질환자의 경우 858만명에 이르고 있다.

내장지방이라고도 불리며 복부비만은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섭취한 열량만큼 분해하지못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특히 내장지방은 한번 생기면 좀처럼 분해되지 않고 계속 축적되려는 성질이 있어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복부비만이라 판단되면 일단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시작해야 하며
비만 정도는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W/H비)로 측정하는데 남성의 경우 W/H비가 0.9 이상일 때는 복부비만으로 분류한다 그리고 살은 쪘지만 1 미만일 때에는 말초성비만으로 분류한다.여성의 경우는 0.85가 기준이 된다. 체지방의 정도, 곧 비만 정도와는 무관하게 W/H비의 상승만으로도 대사성 질환이 증가하여 주의해야 한다

※ 복부비만 자가 진단법 ※

허리둘레(W)÷엉덩이둘레(H)=복부비만도
엉덩이둘레는 엉덩이 부분 중 가장 큰 둘레,
허리둘레는 편안하게 서서 배꼽 아래 2㎝ 지점을 재준다.

남자는 1.0 이상, 여자는 0.8~0.9 이상이면 복부비만을 의심해봐야 하며 의학적으로 복부비만 중에는 특히 복강 안쪽에 지방이 차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문제가 된다
이는  CT촬영이나 정밀 검사를 통해서야 진단이 가능하다.

 

 출처 -http://medi-11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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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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