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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반했어 박신혜 정용화
달콤한 별똥별 고백

MBC ‘넌 내게 반했어’의 정용화(이신 역)와 박신혜(이규원 역)가 숨이 멎을 듯 달달한 ‘눈맞춤’과 함께 서툰 사랑을 고백하며 9회 엔딩을 장식, 오매불망 ‘둘리커플’ 로맨스를 지지하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몽땅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넌 내게 반했어’ 9회 초반부에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을 멈추지 말되 “나 좋아해?”라는 중요한 물음에 답하지 못하는 정용화의 자뻑 태도에 실망한 박신혜가 얼음처럼 차갑고 냉정한 태도로 돌아서는 모습이 그려져 잠깐이나마 로맨틱했던 두 사람 사이에 또 다시 위기가 찾아왔음을 느끼게 했다.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은 앙금을 품고 떠난 100주년 기념 공연팀 MT 여행에서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러간 중에도 끊임없이 삐걱대다 결국 길이 엇갈리게 되고, 정용화는 온 시장을 돌아다녀 겨우 찾은 박신혜가 아픈 것도 잊은 채 밝게 웃는 모습에 참았던 걱정스러움을 토하게 된다. 

그 뒤로 모두 신나게 MT를 즐기는 동안 내심 박신혜 곁을 지키던 정용화는 그녀에 대한 걱정과 조바심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표현, 장기자랑을 준비하던 박신혜를 말리며 “아프면 걱정된다”는 진심을 건넸으며, 마침내 두 사람만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별똥별 이야기를 하던 중 조심스레 박신혜의 손을 잡으며 “내 소원은 네가 다시 날 좋아하는 것”이라 고백하며 엔딩을 장식해 ‘이신앓이’에 빠진 뜨거운 여심(女心)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호흡곤란, 심장 박동수 최고조로 쿵쾅쿵쾅. 신아, 내 손도 잡아줘”, “손잡고 고백까지 하다니. 다음 주까지 기다리다간 애간장 타 녹아버릴 듯”, “보기만 해도 엄마미소 지어지는 예쁜 엔딩 씬이었다. 앞으로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지” 등 다양한 반응으로 다음 주 방송될 10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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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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