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김혜수, 김윤석, 한 달간 홍콩 마카오 털고 귀국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 등 영화 '도둑들'(최동훈 감독, 케이퍼필름 제작)의 주연 배우들이 홍콩 촬영을 마치고 지난 25일 귀국했다.
'도둑들'의 한 관계자는 28일 "배우들끼리 팀워크가 생겨 서로 잘 챙겨줬고 별다른 안전 사고없이 해외 로케이션을 무사히 마쳤다. 특히 중화권에서 유명한 전지현씨 때문에 파파라치가 따라붙었지만 다행히 큰 불상사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때 같은 조직원이던 마카오박(김윤석)의 제안으로 홍콩을 찾은 씹던껌(김해숙) 애니콜(전지현) 뽀빠이(이정재) 잠파노(김수현)가 현지 도둑들과 합세해 카지노를 털게 되는데 7월 한 달간 홍콩과 마카오에서 이 장면을 담고 돌아왔다.
'도둑들' 마카오 카지노 특실 금고에 보관된 420억짜리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한중 연합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물.
촬영한 배우와 50여 명의 스태프들은 한 달간 영화의 주 무대인 홍콩과 마카오에 머물며 모두 검게 그을린 모습으로 입국했고 앞으로 세 달간 국내 촬영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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