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무릎팍도사 연예인 시골의사 박경철편 관심 'So Hot'
박경철 무릎팍도사‘시골의사’ 박경철의 가족사, 주식 투자관 등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경철 무릎팍도사 22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박 씨가 출연한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는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성유리가 출연한 지난 14일 방송이 기록한 16.5%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지지만 비연예인이 출연한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2주 전 임창정이 출연해 15%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박경철 무릎팍도사 외과의사, 주식투자 전문가, 베스트셀러 작가에 라디오 진행자로 유명한 박 씨는 이날 방송에서 의사로서의 소명과 주식투자에 대한 소신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철 무릎팍도사 '무릎팍도사'는 그 동안 안철수, 한비아, 황석영, 강수진 등 연예인이 아닌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경철 무릎팍도사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인간적이면서도 솔직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박경철씨는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오래 전 친구 부모에게 잘못된 주식 조언을 했다가 낭패를 봤던 사연을 공개했다.
박경철 무릎팍도사 “대학시절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친구 아버님에게 주식에 관련된 조언을 했다”며 “당시 책으로 경제를 공부하면서 원리에만 치중했던 시기다. 아버님께서 ‘이런 이런 종목을 가지고 있는데 어떨 것 같냐’고 물어보시길래 곧장 반대를 했다. 아버님이 보유했던 종목들이 관리 대상 종목들이었기 때문”이라고 회상했다.
박경철씨는 "의료사고의 피해자가 됐다"며 "아이가 출생하는 과정에서 의료사고가 터졌다. 결국 뇌성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기적이란 표현을 써도 될만큼 지금은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며 "경제적인 지원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경철씨는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짐작할 수 없다. 지금도 내가 이 아이보다 1초만 더 살고 죽기를 소망으로 삼는 수십만의 부모가 있다. 우리나라 현실이 이를 뒤따라주지 못한 아쉬움일수도, 약자 배려 문제가 안타까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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