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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윤동식 둘이 무슨 사이야!!?? 분홍빛 관계??
SBS 버라이어티쇼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한 '암바왕' 윤동식(37, 팀윤)이 박소현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윤동식은 지난 17일 방영된 '골드 미스 다이어리'에 양희승의 소개로 출연해 박소현, 송은이, 최정윤, 신봉선 등과 호흡을 맞추며 데이트 상대 찾기에 나섰다.
연예인들의 합숙소에 들어선 윤동식은 "모두 나에게는 과분한 상대다. 현재는 송은이에게 가장 호감이 간다. 그러나 다른 분들과 지내다보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며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윤동식과 여자 연예인들은 합숙소에서 가벼운 대화와 팔씨름으로 어색함을 푼 후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본격적인 격투기 강습에 들어가기 위해 윤동식이 유도복을 벗고 단련된 근육질 상체를 드러내자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박소현은 윤동식의 초콜릿 복근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박소현은 윤동식의 몸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등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동식의 "한 번 만져보세요"라는 말에 박소현이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자 윤동식은 박소현의 손을 잡아 자신의 복근을 느끼게 해줬다.
부끄러워하던 박소현은 윤동식의 복근 감촉을 느끼자마자 얼굴을 가린 채 그대로 주저앉았다.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행복한 웃음을 지은 박소현은 "이렇게 좋은 몸은 몇 년 만에 처음 본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박소현은 이후 호신술을 배우는 상황에서 윤동식이 뒤에서 허리를 감싸자 얼굴을 들지 못하고 부끄러워했고, 기무라 록을 배울 때 역시 얼굴이 벌게지는 등 방송에서 좀처럼 비추지 않았던 모습을 드러냈다. 숨겨진 그녀의 얼굴에서는 이번에도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고, 윤동식 또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당초 윤동식에게 관심을 받았던 송은이 역시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삼각관계에 불을 불이는 듯 했으나 현재는 윤동식과 박소현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골드 미스 다이어리'는 연예계에서 골드미스로 불리고 있는 여섯 명의 여자 연예인들이 '시집가기 프로젝트'로 1박 2일 동안 합숙생활을 하면서 게임을 통해 이긴 사람이 남성과 데이트를 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다음 주에 방송되는 2편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이 윤동식의 데이트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서바이벌 격투를 벌일 예정이다.
1972년생으로 결혼 정년기가 지난 윤동식.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결혼의 교두보로 삼을 수 있을지, 최종 데이트 상대가 박소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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