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를지켜라 최강희 지성 시청률 12.6% 넘기며 출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손정현 연출/권기영 극본) 1회에서 노은설(최강희)은 취업이 됐다는 전화를 받고 기뻐한다.

그러나 그녀가 취업한 곳은 깡패들만 득실대는 대출회사였다. 그러나 한 곳에 취직해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고 싶었던 은설은 우여곡절 회식에 참여하게 된다.

회식에서 사장(안내상)의 행각은 점점 심해졌다. 노은설의 옆에 다가와 얼굴을 만지며 “예쁘다”며 함께 술을 마시자고 권유했다. 그때 사장이 노은설의 몸을 더듬으며 “평생 이렇게 푼돈으로 살다가 인생 종칠거냐. 그러기엔 인물도 청춘도 너무 아깝다. 내가 우리 회사 모델도 시켜줄 수 있다. 잘 생각해라. 인생 한 방이다”라고 노골적으로 추파를 던지기 시작했다.

또한 노은설과 함께 취직한 다른 여자 옆으로 다가가 “러브샷을 하자”는 둥 성추행을 일삼았다. 노은설은 이 상황을 참아야 했지만 계속해서 주먹이 불끈 쥐어졌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 노은설은 다른 여직원을 보다 못해 “그만 하시죠? 이거 성추행이거든요? 신고하면 감방가요”라고 경고했다. 화가난 사장은 은설의 얼굴에 빨간 술을 들이부었다.

이후 사장은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었고 그런 그의 뒤를 노은설은 뒤쫓았다. 그녀는 “한 번만 더 연약한 여자들에게 껄떡 거리면 죽여 버리겠다”며 “한때 전설로 불린 내가 너 같은 짐승새끼에 이딴 대접 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산 게 아니다”라며 니킥을 날렸다.

강펀치를 날리는 노은설은 사장을 수도꼭지에 넥타이로 묶어두었다. 화장실을 나온 은설은 우연히 차지헌(지성)과 마주쳤다. 어깨를 부딪히고 옥신각신 하는 사이 사장의 부하 직원들이 모여 들기 시작했다.

우락부락한 거구들이 모여들자 가방을 고쳐맨 노은설은 전설의 무술을 펼치기 시작했다. 화려한 발차기와 두 손을 이용한 펀치, 차지헌을 이용한 발차기 등으로 은설은 장정들을 하나둘씩 제압해 나갔다. 핫팬츠 차림에 하이힐을 신고 있음에도 혼자서 여럿을 때려 눕히기 시작했다.

어릴 적, 아버지와 산에서 무림 생활을 하며 쌓은 무림 내공으로 거구들을 쓰러트리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 노은설은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녀의 액션과 함께 차지헌과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인연에 관심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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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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