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대종상 미료 꽈당 이렇게 민망할수가~!!!?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넘어진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미료와 웃음을 참지 못한 나르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축하공연에서 브아걸은 ‘아브라카다브라’를 불렀다.
미료는 노래를 부르다가 배우들이 앉아 있는 객석으로 내려갔고, 퍼포먼스를 펼친 후 다시 무대로 올라오기 위해 계단을 밟았다.
그녀는 순간 발을 헛디뎌 ‘꽈당’ 넘어졌고, 미료의 넘어지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본 브아걸 나르샤는 웃음을 참지 못해 노래를 부르다가 고개를 돌렸다.
이 모든 상황이 생방송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혀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가인은 “미료 언니가 살짝 실수를 해서 저도 긴장이 되네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현재 인터넷에서는 미료가 넘어지는 장면과 나르샤가 웃는 장면을 편집한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료가 넘어진 것도 웃겼지만, 나르샤가 웃음을 참으려고 입술을 실룩 실룩댄 것이 더 웃겼다.”, “방송을 보다가 큰 소리로 웃었다.”, “넘어지니까 더 친근감이 생겼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하고 있다.
화제가 되자, 미료는 6일 밤 11시 36분 브라운아이드걸스 팬카페에 올린 ‘살다보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축하공연 실수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는...법이죠? ㅋㅋㅋ 근데 저도 너무 웃었어요. 프하하하”라고 실수에 대해 웃으며 넘겼다.
이어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우리끼리 얼마나 웃었던지 탈진할 지경이에요. 역시 유비무환! 너무 긴장했어. 여러분 아름다운 밤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는 배우 수애, 홍수현, 박보영, 한예슬, 김민선, 김꽃비, 전세홍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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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죠~!! 브아걸 화이팅!! ^^
그렇게죠?? 브아걸 미료 그래도 기여웠어요~
브아걸 화이팅 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