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미실의 난´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선덕여왕 19일 방송된 43회에서는 차기 왕권을 놓고 경쟁하던 덕만공주(이요원)와 김춘추(유승호)가 드디어 손을 잡았다.
선덕여왕 미실(고현정)이 여자인 덕만의 왕권 도전과 춘추의 골품제 비판에 힘입어 스스로 왕위에 오르겠다고 결심하자 결국 두 사람이 힘을 합치는 것. 특히 잠에서 깬 미실의 소름끼치는 악녀 연기가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 이날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0.3% 포인트 상승한 38.3%로 집계, 40% 재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선덕여왕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선덕여왕덕만은 미실을 겨냥한 조세개혁 안을 내놓지만 미실은 자기편인 화백회의를 조정해 이를 막아낸다. 이에 덕만은 만장일치제로 운영되는 화백회의를 공격, 중망결(다수결)제로 바꾸자고 다시 발의해 미실에게 맞선다.
선덕여왕 이날 방송 말미에 등장한 예고편에서 선덕여왕 미실은 군사대응을 노린 계획을 세우고 이른바 ´미실의 난´을 일으키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신라와 미실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KBS2 <공주가 돌아왔다>는 오연수와 황신혜의 열연에도 불구 7.6 %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1시간 앞서 편성된 SBS <천사의 유혹>은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 속에서도 11.3 %의 시청률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덕여왕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10월 13일 오후 11시 7분 방송된 ‘선덕여왕’에서 덕만(이요원 분)이 춘추(유승호 분)에게 연합을 제안한 장면.
선덕여왕 춘추가 덕만에게 공주를 대적할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고 하자 덕만이 여인으로 왕이 되겠다고 한 자신과 골품제는 천박하다고 한 춘추가 자고 있던 용(미실)을 깨웠다면서 춘추에게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제안한다.
선덕여왕 요즘 인기가 하늘로 올라가고있습니다. 선덕여왕 정말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데요?
드라마 가 인기가 있는만큼 배우들의 연기도 한층 성숙해 지고있습니다. 선덕여왕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 하군요? 또한 배우 엄태웅 과 이요원은 스태프들에게 1억6000만원 의 점퍼를
선물해서 훈훈 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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