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소화 칠숙에 죽음 시청자 같이울었다.. 시청률 40% !!
11월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2회 연속 4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선덕여왕' 47회는 46회 40.8%에 비해 0.9% 상승한 41.7%로 상승세를 보였다. AGB닐슨코리아 조사에서는 39.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모 소화(서영희 분)는 위기에 처한 덕만(이요원 분)을 구하기 위해 칠숙(안길강 분)을 유인했고 덕만으로 오인한 칠숙의 칼에 찔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

칠숙은 연모하던 소화의 죽음에 가슴 아파했고 덕만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어떻게 나한테 이래? 세상 천지에 어떤 엄마가 두번 죽느냐?"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화 역의 서영희는 47회 죽음으로 하차하게 되면서 지난 2월 중국 촬영부터 시작해 약 9개월간 숨가쁘게 달려온 '선덕여왕'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는 지난 주보다 소폭 하락한 6.9%에 그쳤으며 SBS '신동엽의 300'은 2.9%로 여전히 3%대 안팎의 시청률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선덕여왕’에서는 덕만공주(이요원 분)와 김유신(엄태웅 분)이 미실(고현정 분)의 특명을 받은 칠숙(안길강 분)의 습격을 피해 탈출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어린 시절 덕만공주를 어머니처럼 키웠던 소화(서영희 분)는 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이 공주인 척하며 월야(주상욱 분)와 함께 도주해 칠숙을 유인하다 결국 자신을 덕만공주로 오인한 칠숙의 칼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칠숙의 칼에 몸을 내던진 소화가 ‘선덕여왕’의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덕여왕’은 지난 9월8일 방송이 43.5%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의 경신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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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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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유정민 2009/11/10 11:50

    ㅋㅋ 저두 그거 보면서 완전 같이 울었어요... 소화죽으니까 덕만이가 왜 두번죽냐고 하고 엄청 슬퍼서 펑펑 울었다니까요~^^

    • addr | edit/del 빤딱이 2009/11/10 17:59

      그러게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