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신지 "야! 너화장실로 따라와! " 둘이 무슨일이 !!?
S.E.S 출신 가수 겸 배우 슈가 동료가수 신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공개 사과를 했다.
슈 신지 슈 는2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공개사과를 하고 싶은 연예인’ 중 1위로 신지를 꼽았다. 슈는 “데뷔 초창기 때 신지와 대기실에서 전화번호를 주고 받으며 친하게 지내자고 했었다. 그런데 몇 년 뒤 우연히 술자리에서 신지가 술을 마신 후 내게 화장실로 따라오라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궁금하게 했다.
슈에 따르면 신지는 당시 화장실로 슈를 데려간 후 “문 잠갔어?”라고 조용히 말문을 연 뒤 “너 몇 년 전에 모 방송국에서 녹화가 있었는데 그 전날 너랑 나랑 전화번호를 주고받았었다. 내가 네 대기실 앞에서 너한테 전화했는데 네가 내 전화번호를 확인하고는 그냥 내려놓더라”라고 서운했던 사연을 뒤늦게 털어놨다.
신지는 슈에게 “몇 년동안 너만 보면 그 생각이 났다”며 취한 김에 진심을 털어놓은 것이었다. 슈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신지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함께 출연한 바다와 MC유재석 역시 “그런 일이라면 충분히 기분나쁠 수도 있었겠다”라며 신지와 슈의 사연에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과거 S.E.S로 함께 활동했던 바다, 유진, 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S.E.S 멤버들이 지난 2002년 해체 이후 처음으로 함께 토크쇼 나들이에 나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신지 슈에게 화장실로 따라오라고해서 그때 그런거 서운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뭐 두분 앞으로는 그런일 없고 두분 우정 게속 지속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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