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명월 한예슬 발연기 애릭 의 연기 특훈 감내!?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스파이 명월`(극본 김은령 김정아/ 연출 황인혁 김영균)에서 한명월(한예슬)이 강우(문정혁)에게 연기 지도를 받았다. 한명월은 강우와 결혼하기 위해 스타가 되기로 결심했다.
강우가 “너와는 결혼 안 한다. 급이 맞아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명월은 배우를 지망, 조연배우 오디션까지 참가하는 열의를 보였다. 한명월은 강우와 같은 급, 즉 스타가 되기 위해 강우 소속사 오디션에 참가했다.
한명월은 기획사 대표 경재인(박현숙)에게 호감을 샀다. 한명월은 스타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화려한 무술 실력에 비해 표정 연기가 부족했다. 이에 한명월은 탈락했고, 강우는 자신이 한명월 연기 지도를 하겠다고 자청했다.
이어 강우의 강한 연기 특훈이 시작됐다. 강우는 한명월에게 러닝머신을 뛰게 하며 체력을 단련시켰다. 또 발음 교정 지도를 했다. 강우는 한명월에게 “다시”를 연속하며 “연기자는 발음이 중요하다. 잘 될 때까지 아무것도 못 먹는다”고 다그쳤다.
강우는 한명월에게 자신이 나온 드라마와 영화를 모두 볼 것을 지시했다. 강우는 “전부 다 내가 나온 드라마, 영화다. 내일 아침까지 다 보라”며 “직접 보는 것만큼 최고의 공부는 없다. 명품 연기가 뭔지 두 눈으로 똑똑히 봐”라고 말했다.
한명월은 강우의 독한 훈련을 인내, 성실함을 인정받았다. 이후 강우는 한명월에게 “촬영장에 나와도 좋다.”고 허락했다. 한명월은 강우의 총에 맞아 죽음을 당하는 단역을 맡았다. 강우는 방아쇠를 당기기를 여러 번, 감독의 “오케이” 사인에도, “다시 하겠다.”며 고의로 NG를 냈다.
이에 한명월은 강우에 총에 맞아 쓰러지기를 거듭했다. 한명월은 체력이 고갈되어 실신 직전이었다. 마지막 “오케이” 사인이 떨어졌고, 한명월은 끝내 몸을 일으키지 못했다. 이때 촬영장의 철제 선반이 한명월을 덮치려 했다. 다행히 최류(이진욱)이 한명월을 구해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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