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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인형의꿈 으로 짝사랑 노래…시청자 뭉클

신세경(19)이 부른 노래 ‘인형의 꿈’이 짝사랑의 애절함을 담아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28일 방송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에서 세경은 휴가를 맞아 오랜만에 외출해 자유를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막상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줄 몰라 헤매고 그녀가 다다른 곳은 지훈(최다니엘 분)이 즐겨찾는 까페.

지훈을 짝사랑하고 있는 세경은 지훈처럼 아메리카노를 시켜 마셔보려 하지만 너무 써서 마실 수가 없었다. 그렇게 가만히 커피만 쳐다보고 있던 세경 앞에 정음이 나타나고, 노는 법을 모르는 세경을 위해 정음은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며 발랄한 데이트를 즐긴다.

그녀들의 최종 데이트 장소는 노래방이었다. 신나게 노래를 부르던 정음은 남자친구 지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기 위해 나가고 방에는 세경만 남았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노래반주는 ‘인형의 꿈’.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로 시작하는 노래 ‘인형의 꿈’은 짝사랑을 담은 가사로 대중으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 정음과 사귀고 있는 지훈을 좋아하는 세경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노래다.

차분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던 세경은 잔잔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에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만다. 짝사랑의 아픔은 그렇게 세경이 부르는 ‘인형의 꿈’으로 나타났다.

방송이 끝나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세경이가 지훈이랑 잘되길 희망한다” “언제까지 짝사랑만 해야하냐” “오늘 세경이 연기 가슴아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세경의 짝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정음과 지훈, 세경과 준혁(윤시윤 분)의 러브라인도 지지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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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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