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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화해 정보석 ET 패러디로 대폭소!!

정보석과 신세경이 극적인 화해를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는 오토바이 매니아였던 정보석의 과거가 공개됐다.

20년 전, 뒷자리에 대학시절 후배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몰다 이현경에게 들켜 '오토바이 금지령'이 내려진 정보석은 준혁이 빌려온 스쿠터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현경에게 스쿠터를 타게 해달라고 졸랐다.

이현경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지만 때마침 이지훈의 "급한 서류를 가져다 달라"는 부탁으로 마지못해 스쿠터를 허락 했고, 정보석은 세경을 뒤에 태운 채 신나게 달렸다.

하지만 한번으로 족하지 않은 정보석은 계속 이현경에게 졸라댔고 이를 안쓰럽게 바라보던 세경이 "마트 갈일이 있는데 아져씨가 좀 태워다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신 부탁해 기회를 얻어냈다.


연신 설레하는 정보석에게 신세경은 "답답해 보이셔서 그랬다. 나는 마트에 다녀올테니 달리고 오시라"고 말했고 이에 감동받은 정보석은 "세경씨도 타라. 우리 오늘 쌓였던 거 다 날리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라이딩에서 정보석은 "속이 뻥 뚫리지? 근데 자기 나 무시해?"고 물었고 신세경은 "저 아져씨 무시한 적 없어요. 진짜에요"라고 말하며 오해를 풀었다.

이어 정보석은 "우리 앞으로 잘 지내보자. 하늘 끝까지 달려보자"라고 외쳤고 세경이 "하늘 끝까지는 좀"이라고 말하는 찰나, 스쿠터가 들리며 하늘을 나는 장면이 연출돼 큰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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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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