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측 “김태희 회당 출연료 1,500만원+알파”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김태희의 회당 출연료가 각각 1억원과 2,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태희 측이 “2,000만원 보다 덜 받는다”고 주장했다.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라 ‘아이리스’에서 국가안전국(NSS) 요원 최승희 역을 맡은 김태희는 회당 2,000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회당 출연료가 2,000만원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 금액보다 덜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는 “김태희의 회당 출연료는 1,500만원이다”면서 “이미 정해져 있는 회당 출연료 1,500만원에서 플러스 알파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해외 판권, 일본 등 해외 방영, MD 사업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기에 국내 방영도 끝나지 않은 지금 상황에서는 아직 인센티브 금액을 알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아이리스’가 30%대의 높은 시청률이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김태희의 출연료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가 가이드라인으로 정한 회당 출연료 상한선인 1,500만원을 넘을 전망이다. 영화 제작사이자 ‘아이리스’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 가입하지 않았기에 이는 문제되지 않을 전망이다.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시청률이 7회와 8회에 각각 30.7%와 30.9%(TNS미디어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현준(이병헌 분)의 복수가 본격화되는 9회부터 시청률이 어떻게 변할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한 8회에서 남자주인공 현준은 백산(김영철 분)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북한 공작원 철영(김승우 분)과 손잡고 한국에 밀입국한 뒤 테러를 준비했다. 또한 국가안전국(NSS)에 복귀한 여자주인공 최승희(김태희 분)는 테러 징후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한편 KBS 홈페이지(http://www.kbs.co.kr/drama/iris/)에서 아이리스 예고편 보기를 하면 11일 방송될 9회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다. 예고편에서 현준은 부상당한 선화(김소연 분)의 입술을 닦아 주면서 “더 이상 나 때문에 애쓰지 마” 라고 말하며 현준을 향한 선화의 마음을 정리하려 한다.

또 현준과 승희가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서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현준과 승희의 재회가 과연 몇 회에서 본격적으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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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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