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인국 “이효리 함께 무대 오를 것”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에서 우승한 서인국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서인국은 지난 3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한 코너 '황홀한 스타 라이브쇼'에 출연해 "만약 콘서트를 한다면 꼭 부르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DJ 최화정의 질문에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과 윤종신을 부르고 싶다"고 답했다.
"이효리씨는 왜 안 부를거냐?"는 질문에 "이효리씨는 나와 같이 무대에 오를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1억원의 '슈퍼스타K' 상금을 부모님께 다 드렸는데, 표정이 기쁜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묘했다"며 "'힘들게 번 돈인데, 우리가 어떻게 쓰냐. 잘 보관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더 효도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의 이날 방송분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 '최파타 다시보기' 게시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서인국은 "이효리 선배가 힘든 일이 있으면 연락하라며 휴대전화 번호를 주셨다"며 "나중에 문자로 '제 점수는요..99점'이라고 보내주셨다"며 웃었다.
"제 점수는요"라는 말은 '슈퍼스타K' 방송 당시 이효리, 이승철, 윤종신 등 세 사람의 심사위원은 도전자들에 대한 심사평을 내린 후 사용했던 말로 '슈퍼스타K' 팬들 사이에는 하나의 유행어다.
서인국은 "아마 이효리 선배가 심사위원이 돼 처음으로 발탁한 후배가 저라서 책임감을 느끼시는 것 같다"며 "물가에 내놓은 아이를 보는 엄마 마음인 것 같다"며 이효리에 고마워했다.
이어 서인국은 "그냥 저 기분 좋으라고 100점이라는 점수를 보내줄 수도 있었겠지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99점을 주신 것 같다"며 "그런 점이 역시 프로답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달 27일 데뷔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소중한 클릭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손가락버튼 click 꾹!! 추천 한번이 큰 행복입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