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 남편 제2의 전성기 망가져도 마냥 즐겁고 행복해 !!

원조 국민 여동생 임예진은 요즘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그간 쉬지 않고 작품을 했지만 요즘처럼 캐릭터가 빛을 발했던 적은 없었다. 예능에서도 ‘빵’ 터지고, 그렇게 하고 싶었던 사극에 첫 캐스팅됐다. 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대박에 여기저기 찾는 사람도 많으니 “마냥 행복하고 즐거울 수” 밖에.

“더 망가질래! 몰래 주근깨 그려서 분장팀이 골났슈”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 촬영을 끝내고 만난 임예진의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해 깜짝 놀랐다. 대표 동안 연예인으로 백옥같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던 게 ‘화장발’ ‘조명발’ 이었나 고개를 갸웃거렸다.

극중 구점순을 연기하는 임예진은 촌스러운 의상과 뽀글파마, 사투리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주근깨는 점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분장으로 “조금 약한 거 같아서 더 그리고 갔다가 분장팀에 혼났다”고 토로했다.

‘세바퀴’에서도 ‘마릴린 먼로’를 시작으로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세일러 문 등 파격 스타일로 화제를 몰고 다니며 걸그룹의 댄스까지 소화하고 있다. 유명 안무가 홍영주에게 춤 교습도 받아도 출연진에게 “연습한 게 그런 뻣뻣한 웨이브냐”는 타박도 받지만 이렇듯 프로그램을 위해 열성적이었던 것은 처음이다.


“ ‘세바퀴’, 백치예진의 충격! 중도 하차 고민했다”

‘세바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하차를 몇 번씩 고민했다. “다른 연기자처럼 말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유머감각이 있는 것도 아니다. 심심한 차에 ‘마릴린 먼로’ 분장이나 한번 해볼까? 내가 먼저 제안했는데 제작진이 너무 좋아하더라. 사실 소극적이고 남들 앞에 서는 것을 잘 못해 처음엔 부끄러웠다”고 고백했다.

분장도 자꾸 하니 익숙해졌지만 “‘세바퀴’ 이미지 때문에 드라마에 집중할 수 없어요”라는 댓글을 보고 하차도 생각했다. “내가 예능인처럼 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연기는 평생할 일인데 한 명의 시청자라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만둬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런 임예진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준 이가 조형기, 김구라, ‘세바퀴’ 박현석 PD다.

“담당 PD는 시청률 1%만 올라도 ‘누나의 공이다’며 치켜세워준다. 빈말인 걸 알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백치예진’이라는 자막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 받고 혼란스러웠는데 김구라가 ‘누나, 백치야? 아니면 됐지 왜 그렇게 걱정해?’라고 하더라. 조형기 오빠는 방송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내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끊어주고 상황을 정리해 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요즘 임예진은 예능, 영화, CF,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중이다. 몸은 피곤하지만 TV보는 낙으로 사는 노모, “TV를 보면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남편의 말에 힘든 줄도 모르는 그다.

임예진 정말 망가져도 정말 예쁜것 같습니다. 세바퀴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 큰사랑받고 있죠. 하지만 임예진 아역스절 정말 미모가 남달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예진 아역 시절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정말 어렸을때미모 장난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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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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