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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유혹 떡볶이키스 사탕키스에 이어 화제 주인공은 강유미 !!
사탕키스에 이어 떡볶이키스가 화제다.
지난 11월 30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에서 강유미(26·김연재 역)와 김동건(24·신현민 역)이 선보인 키스신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순수한 가구점 사장과 직원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은 키스신을 통해 사랑을 키워나갈 것을 암시했다.
극 중 김동건이 떡볶이와 어묵을 사오자 강유미는 컵라면을 이미 먹었으면서도 입 주변에 양념을 묻혀가며 맛있게 먹는다. 그러자 김동건이 그 모습을 보고 그만 먹으라며 말렸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은 넘어지며 입을 맞추게 된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떡볶이 양념이 묻은 채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KBS2 '아이리스'에서 김태희, 이병헌이 선보인 사탕키스에 이어 떡볶이키스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든 '천사의 유혹'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배수빈(안재성 역)과 이소연(주아란 역)의 스토리 전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천사의 유혹'은 19.8% (TNS미디어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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