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유혹 한상진 전신성형 통해 배수빈 재탄생 !!?
한상진이 배수빈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 6회에서 나약한 신현우(한상진 분)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안재성(배수빈 분)이 새로 태어났다.
신현우는 주아란(이소연 분)과 남주승(김태현 분)의 실체를 낱낱이 알게 됐다. 주아란이 자신을 죽이려고 용쓰는 이상 자신은 더 이상 신현우로 살 수 없었다.
절치부심하던 신현우는 고통스러운 전신성형을 통해 안재성으로 재탄생했다. 요리에 승마, 사진에 드럼까지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인물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 안재성은 드디어 주아란 앞에 설 준비를 모두 마쳤다.
나약하고 그저 사람 좋은 신현우는 더 이상 없었다. 대신 고통의 순간을 모두 견디며 복수의 칼날을 가는 안재성만 있을 뿐이었다.
주아란은 안재성을 처음 보고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자금난에 시달리던 아란에게 재성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는 후에 모든 것을 알게 될 아란에게 악마의 손길이 될 것이었다.
시청자들은 "드디어 배수빈이 등장했다"며 "이제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는거냐"고 이를 반겼다.
한상진은 그동안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 초반부 중심을 잘 잡았다. 이제는 바통을 넘겨 받은 배수빈의 차례다. 2라운드로 접어든 '천사의 유혹'이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매혹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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