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 신세경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로 컴백!


수애·김래원이 주연을 맡았고 김수현 작가의 파트너 정을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방송계에서는 다소 정적인 이미지의 수애·김래원과 김수현 작가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덕여왕''히트'를 연속 히트시킨 김영현·박상연 콤비는 올가을 SBS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로 돌아온다. 이정명의 동명 베스트셀러소설을 각색한 '뿌리 깊은 나무'는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싸고 집현전에서 벌이지는 살인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사극.

'쩐의 전쟁''바람의 화원'을 만든 장태유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2년 전부터 이 작품 기획 작업에 참여한 김영현·박상연 콤비의 역량이 제대로 드러날 전망이다. 유명 원작과 스타 작가, 연출 참여에 힘입어 한석규와 장혁, 신세경, 송중기 등 톱스타들이 캐스팅돼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영남 작가는 SBS 주말드라마 '폼나게 살거야' 로 다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문작가는 '수상한 삼형제' , '조강지처 클럽' , '소문난 칠공주' , '장밋빛 인생'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을 내는 시청률 제조기 . 완성도에 대해서는 질타를 받지만 항상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폼나게 살거야'는 역경이 닥쳐도 폼나게 살아보려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 완전 초짜 신인 김지수를 여주인공으로 내세우고 기태영·고세원이 남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정멤버 손현주, 오대규, 김희정, 노주현도 출연한다. '여인의 향기' 후속으로 10월부터 방송된다.

지난해 시청률 40%를 넘은 '제빵왕 김탁구'의 강은경 작가는 이정섭 PD와 다시 손잡고 KBS2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을 선보인다. '영광의 재인'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을 타고난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과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이 자신의 운명을 극복하고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뿌리 깊은 나무'와 전면전을 펼칠 예정이어서 결과가 관심을 모은다.

올 상반기 '마이더스'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던 최완규 작가는 11월부터 방송될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명예회복에 나선다.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다. 안재욱이 이 드라마로 3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울밑에 선 봉선화', '노란손수건' ,' 행복한 여자' 등 수많은 히트작을 집필한 노장 박정란 작가가 다음주 방송을 시작할 MBC 주말 드라마 '천만번의 입맞춤'으로 건재를 과시한다.


'다모' '주몽' 을 쓴 정형수 작가의 신작 MBC 월화드라마 '계백' , '외과의사 봉달희' '굳세어라 금순아'의 이정선 작가의 신작 KBS2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도 가을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한 방송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안목이 높아져 최근 신진 작가들이 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스타작가들이 과거 방식에 집착해 현재의 트렌드의 읽지 못한다면 외면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가을 안방극장에서 스타작가들이 저력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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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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