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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영화 같았던 미국행활기 공개!!!


국내 힙합계의 큰 별 타이거JK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많이 유명해 지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타이커JK는 지금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은 이유에 대해 루게릭 병으로 투병중인 박승일 씨를 언급하며 "나의 영향력을 좋은 일에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서"라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한 타이거JK는 자신의 어눌하고 느린 말투는 한국말이 서툴러서가 아니라 척수염 치료제의 부작용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 속에서 단어는 생각 나는데 말이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 또 과거 치료비가 없어서 어금니 두개를 빼버린 것도 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는 음악평론가인 아버지와 가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과 함께 생활한 이야기부터 미국으로 이민을 가 적응하고 힙합을 시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갔다.


특히, 미국 LA 베버리힐즈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안젤리나 졸리가 한학급 선배였다고 밝혔다. 당시 졸리는 연기에는 별 관심이 없는 4차원 소녀였으며, 항상 남자들이 따르는 신비로운 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밖에도 자메이카 마피아 두목 아들과 싸워 마이애미를 떠난 사연과 자신이 좋아했던 가수가 한국을 비하한 '블랙코리아'라는 곡을 발표하자 이를 디스하는 '콜미타이거'라는 곡을 부르게된 사연, 척수염 투병 당시 이야기 등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사연들을 풀어놓기도 했다.

방송 중간에는 아들 조단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단은 엄마 윤미래와 붕어빵 외모로 무릎팍도사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미국에서 사귄 여자친구 문제로 윤미래가 발끈하는 모습이 보여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어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 복학생'이라는 주제로 최근 군에서 제대한 천명훈, 김종민, 노유민이 출연해 입답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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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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