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멜로르
울산지역에 강풍주의보를, 해상에는 태풍 멜로르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울산지역은 현재 초속 12~16m의 강한 바람과 해상에는 2~4m의 높은 파고가 일고 있으며, 돌풍을 동반한 강한비도 쏟아지고 있다.

기상대에 따르면 태풍 멜로르 이날 오전 울산지방은 제18호 태풍 멜로르(MELOR)의 간접적 영향권에 들어 돌풍을 동반한 강한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다.

기상대는 또 북동기류 강화로 내일까지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북상하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기압차이가 점차 강화되어 태풍 멜로르 울산지방은 8일 오후까지 강풍주의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태풍 멜로르 "동해남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만큼 돌풍을 동반한 강한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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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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