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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생기는 잇몸의 구멍!?? 궤양성 구내염에 대해 알아보자!

 

 
구내염이란, 주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잇몸질환으로,
구강내의 염증을 통틀어 말한다.  

단순성 구내염
: 염증만 있는 상태로 보통 다른 구내염의 전구증상으로 나타남


궤양성 구내염
: 궤양이 있는 구내염의 총칭


괴저성 구내염
:
소아에서 홍역, 성홍열, 백일해 등을 앓고 있을 때 동반되는 구내염


아프타성 구내염

: 단순성 구내염이 있다가 볼, 혀, 입천장에 얕은 궤양이 생기는 것


헤르페스성 구내염

: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


* 구내염의 증상 *

  


식사 때 환자는 구강 내 통증, 열이 나는 느낌, 구취(입 냄새), 침의 증가, 미각 감소를 느끼며 육안적으로 구강점막이 붓고 발적되며 궤양이 생긴다. 혀가 백태(하얀 막)로 덮이며 입술 가장자리의 피부가 벗겨지는 경우도 있다.
 
괴저성 구내염의 경우 먼저 수포(물집)가 생긴 후 궤양이 생기고 뼈가 노출되며, 림프절이 붓는다. 심하면 합병증을 일으켜 사망하는 수도 있다. 

아프타성 구내염은 심한 통증이 있고 음식물 씹기와 발음이 힘들어지고 열이 날 수 있다. 흔한 형태로는 전구기에 작열감이 있은 후 한개 또는 여러 개의 직경 2~10mm의 원형, 난원형 궤양이 점막 부위(협부, 혀, 구개, 잇몸 등)에 생기며, 이는 대개 10~14일 후 반흔 없이 치유된다. 약 10%의 환자에서는 보다 큰 괴사형 궤양(1~2cm)이 입술, 협부점막, 혀, 연구개, 전구개궁, 등에 생기는데 이는 치유과정에서 반흔을 생성한다.

구강매독인 경우 처음에는 구강 내에 분화구 모양의 궤양이 생겼다가 빨간 반점이 나타나고 깊은 궤양이 생긴다. 
  
헤르페스 구내염은 1~3세 소아에서 가장 흔히 보이며 작은 궤양과 더불어 발열, 림프절 종창이 생기고 보채며 잘 먹지 않는다. 


곰팡이성 구내염은 우유가 붙어 있는 것 같은 백반으로 보이며 열은 없다.


* 구내염의
치료방법 *

일반적으로 구내염이 생겼을 때에는 원인이 되는 모든 자극을 제거하고 구강을 깨끗이 한다(구강청정제나 식염수로 가글하는 것). 10% 초산은 용액을 이용하여 궤양부위를 소작하면 치유기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통증이 심할 때에는 마취액을 구강에 뿌리기도 하고 진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때로는 자외선을 조사하며 2차 감염방지를 위하여 항생제를 쓰기도 한다. 

  
금속의 중독성 구내염인 경우에는 금속의 사용을 즉시 중지해야 하고, 결핵, 매독, 진균(곰팡이균)의 경우 이에 대한 치료를 해야한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국소적 또는 전신적으로 부신피질 호르몬을 투여한다. 과로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며 전신의 저항력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 눈, 생식기 부위에도 재발성의 궤양이 생기는 베체트증후군(Behchet's syndrome)과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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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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