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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고백 "누나 그러지말지" 애절한 고백 통했다!!


신세경을 짝사랑하는 정준혁(윤시윤 분)이 23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 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74회에서 가슴아픈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경 신애(서신애 분) 자매는 우연히 한 할머니를 만나 도움을 줬다. 남루한 복장의 할머니는 알고보니 재벌이었고 자신을 도와준 고마움의 표현으로 자신의 집에 들어와 가사도우미를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 월급 또한 순재네보다 3배에 가까운 200만원을 제시했다.

망설이던 세경은 신애가 해리(진지희 분)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결국 집을 나가기로 마음을 먹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준혁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놀라 낯빛이 변했다. 세경에게 달려간 준혁은 "누나, 그러지 말지"라며 애절한 눈빛으로 그를 붙잡았다.




세경 앞에서는 한없이 소극적으로 변하는 준혁은 "내년에 공부해 나랑 같이 학교가기로 했잖아요"라며 돌려 말했으나 이미 마음을 굳힌 세경은 나가게 될 것 같다며 흔들림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세경의 말에 힘없이 주저앉는 준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 대목.

방송 후 시청자들은 '현관에서 무너져내리는 준혁을 보면서 가슴이 철렁했다'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졌다' '준혁의 진심이 느껴져 가슴이 아팠다' 등의 의견을 올리며 준혁의 외사랑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윤시윤은 최근 팬들로부터 데뷔 100일 축하 선물을 받곤 함박웃음을 지었다. 24일 윤시윤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답례떡, 핫팩, 캔커피, 초콜릿 등 출출함을 달랠 간식거리를 준비해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에게 건넨 것.

이에 윤시윤은 "구름 위를 떠다니는 기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이렇게 축하해주시고 또 저뿐만아니라 배우들과 스태프들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팬 분들의 세심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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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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