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황정남 효과, 20% 시청률 UP !!
지난 5일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 41회 방송분이 20.2%(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을 기록, 바로 하루 전날인 4일 40회 방송분이 19.1%를 기록한데 이어 최고시청률 기록을 갱신했다.
5일 방송분에서는 준혁(윤시윤 분)에게 '누나' 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정음의 고군분투가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 정음은 가상의 오빠 '황정남'을 만들어 준혁을 협박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던 시윤은 결국 정음에게 '누나'라고 불러준다는 에피소드다.
또 이날 학교 선생님들끼리 사다리를 타다가 '꽝'에 당첨된 자옥(김자옥 분)이 현경(오현경 분)의 꿀밤을 맞고 복수의 칼을 가는 장면도 방송됐다.
원어민 교사로 취업하게 된 줄리엔이 현경과 친하게 지내자, 자옥이 둘 사이를 질투하며 이간질시키려고 한다는 설정. 꾀를 낸 현경은 자옥 앞에서 줄리엔에게 권투 글러브로 맞는 척 쇼를 하고, 그제야 자옥은 마음이 풀렸다.
한편 시청자 게시판에는 "준혁과 정음의 에피소드 더 많이 들려달라", "너무 웃겨 배꼽 빠질뻔 했어요", "정음준혁 러브라인 최강" 등 감칠맛나는 코믹 연기를 호평했다.
티격태격하는 둘의 에피소드도 연일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글들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준혁과 정음의 에피소드 더 많이 들려달라”(puck07), “너무 웃겨 배꼽 빠질 뻔 했다”(ingstar), “정음준혁 러브라인 최강”(liehy)" 등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를 호평하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5일 방송분은 정음과 준혁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20.2%(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방송 40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지붕 뚫고 하이킥’은 억지웃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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