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골드미스가 간다’에 첫 출연해 “데뷔 때 1982년생으로 나이를 속였다. 실제로는 1976년생”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현영은 10월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에서 새 멤버로 첫 출연했다. 장윤정에 이어 ‘골미다’ 새 멤버로 투입된 현영은 자신이 1976년생이라며 양정아, 박소현, 송은이에 이어 골드미스에 ‘넷째 언니’임을 강조했다. 이에 최정윤과 신봉선은 “언니로 모시겠다”고 나섰다.
이때 송은이가 “프로필에는 1980년 생이라 하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어 현영을 당혹케 했다. 현영은 여권을 내밀며 “데뷔 때는 1982년생으로 속였고 이후에는 1980년생이라 했지만 사실은 1976년생”이라고 당당히 말해 골드미스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현영의 어머니가 출연, 현영이 지금은 골드미스지만 대학시절 빼어난 미모로 학교를 뒤흔들었다고 자랑했다.
개그맨 노홍철과의 열애로 이 방송에서 하차한 가수 장윤정의 후임으로 투입된 현영은 최근 구입한 100평대 집으로 ‘골미다’ 멤버들을 초대해 잔치국수를 대접하며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개그우먼 신봉선에게 국수 사리를 두 배로 제공해 후한 점수를 얻었다. 또 소개팅에서 이성에게 어필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멤버들을 솔깃하게 했다.
특유의 발랄함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무난한 합격점을 받은 현영이 ‘골미다’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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