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알몸으로 수영장에 들어간 사연 공개!!!?


"남편 유준상은 전생에 독립투사인줄…결혼식엔 태극기, 신혼여행은 상해임시정부로"

배우 홍은희가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다닌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홍은희는 "몇 년전에 수영장에 수영을 배우려고 다녔다"며 "수영을 마치고 샤워장에 가서 수영복을 빨려고 보니까 물안경이 없었다. 수영장 안에 놓고 온 것이다. 이에 누가 가져갈까봐 급한 마음에 수영복을 벗고 그냥 수영장으로 들어갔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또 유준상이 둘째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이 혈액형이 O형인데 첫째 아들 동우가 나와 같은 B형이라 아쉬워 했다"며 "O형인 유준상은 "B형은 약간 성질이 있다"고 타박했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 민재가 O형으로 태어나자 “아싸! O형! O형!”이라고 쾌재를 불렀다"고 말해 녹화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한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의 엄한 엉뚱교육법도 함께 공개했는데, "어느 날, 유준상이 첫째 아들 동우가 잘 못해 혼이나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5개월 된 둘째 아기 민재가 아빠가 혼내는 모습을 해맑게 보고 있었다. 이때, 유준상이 5개월도 안된 민재에게 "민재 저쪽 보고!"라고 말했다는 것.

이외에 홍은이는 "유준상과 삼일절에 결혼식을 해서 결혼식장에 대형 태극기가 있었다"며 "남편은 자기가 전생생 독립투사였는줄 안다. 그래서 신혼여행도 상해 임시정부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홍은희 이외에도 김소연, 타블로, DJ 투컷츠, 미쓰라 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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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빤딱이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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