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윤소이 김민정 대신 이준기 파트너 낙점!!!?
배우 윤소이가 김민정을 대신해 MBC 드라마 `히어로`에 합류한다.
제작진은 3일 밤 윤소이를 드라마 `히어로`의 여주인공 주재인 역에 긴급 캐스팅했다. 당초 이 역을 맡았던 김민정은 무술연습 중 재발된 어깨 부상으로 지난 2일 하차했다.
`히어로`는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불과 방영 1주일을 앞두고 여주인공이 전격 교체됨에 따라 `히어로` 제작진은 분주하게 촬영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제작진은 "시청자들과의 약속인 첫 방영일을 어길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민정은 지난 4월 MBC 드라마 `외인구단`에 출연할 당시 오른쪽 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이번 드라마 `히어로` 무술연습을 하다가 부상이 재발됐다. 그는 지난 19일 병원을 찾고, 어깨 근육 인대가 30% 정도 손상을 입었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윤소이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모델특별상을 수상한 모델 출신 연기자다. 이후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 `역전의 명수` `무영검`과 드라마 `유리의 성` `굿바이 솔로` 등에 출연해왔다.
한편, 드라마 `히어로`는 3류 찌라시 기자 진도혁(이준기 분)이 거대 권력에 맞서 사회 부조리를 파헤친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윤소이는 맹렬한 여형사 `주재인`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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