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해외여행 티켓 차지 이승기 가장큰 수해자!?
‘1박2일’의 막내 멤버 이승기가 해외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8월 7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름 맞이 폭포특집 2탄에서는 멤버들이 지난달 15일 KBS라디오 ‘유영석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홈페이지를 찾아 각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게 된 라디오 미션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녹화가 진행된 15일 오후 11시 30분까지 신청곡과 사연을 게시판에 등록하라고 미션을 전했다. 이어 가장 감동적인 사연과 신청곡을 선곡한 멤버는 해외여행을 보내주겠다고 파격조건을 제시했다.
앞서 ‘1박2일’ 멤버들이 게시판에 게재한 사연들은 서로에게 전하는 감동편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각 멤버들은 홀로 겪는 외로움과 서로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에 담았다. 그중 방송을 통해 소개된 1등 사연은 막내 이승기의 것.
이승기는 “오늘은 재밌는 일 있었어요. 호동 수근 종민 형이 한 팀으로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며 출발했는데 도중에 호동이형과 종민이 형이 수근이 형을 배신을 했나 봐요”라며 강호동이 또 한번 ‘배신하는 형’이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호동이형은 본인이 찝찝하고 미안했는지 하루 종일 예능에서 정직한 이미지와 착한 행동만 하는 것은 ‘직무유기’ 라고 이야기 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 한쪽이 짠해졌다”고 막내의 눈에 비춰진 맏형의 고통을 전했다.
이승기는 “형들의 악역 자처 및 우기기 등은 프로그램과 후배를 위한 것 같다.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나”라며 “형들을 만난 건 행운이다. 형들처럼 내가 성냥이 돼 누군가의 초에 불을 붙여줄 수 있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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